League of Legends Master Series

 


[image]
'''League of Legends
Master Series'''
'''한글 명칭'''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 시리즈
'''영문 명칭'''
League of Legends Master Series(2015 ~ 2019)
'''지역'''
[image] 대만[image] 홍콩[image] 마카오
'''운영 주체'''
[image]
'''컬러'''

'''약칭'''
'''LMS'''
'''경기장'''
Logitech e-Sports Hall[1]
'''챔피언십
포인트'''
(1위~6위)[2]

스프링 시즌
서머 시즌
90
월드 챔피언쉽 자동 진출[3]
70
90
50
70
30
40
10
20
'''마지막 우승팀'''
[image] J Team
'''최다 우승팀'''
[image] Flash Wolves (7회)
'''하위 대회'''
[image] Elite Challenge Series(ECS)
1. 개요
2. 특징
3. 성적
4. 리그 폐지 루머 시작
4.1. 승부조작 논란
4.2. 리그 폐지?
4.3. 통합
5. 역대 입상팀
6. 역대 LMS 일람
6.1. 2015 시즌
6.2. 2016 시즌
6.3. 2017 시즌
7. 참가 팀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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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eague of Legends '''M'''aster '''S'''eries.
통칭 LMS. 2015 스프링에 2014 시즌까지 동남아 지역 리그였던 GPL에서 대만/홍콩/마카오 팀들이 LMS로 분리되면서 출범해 2019 시즌까지 유지된 리그다. 2020 시즌부터는 GPL을 계승한 LST에 재통합된다.
주최사 가레나는 07년 e스포츠에 뛰어든 싱가포르의 네트워크 플레이 지원 프로그램 제작사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범 동남아 지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Taipei Assassins와 Taipei Snipers를 직접 운영한 적도 있다.
출범 시즌에는 MSI부터 북미를 앞섰고 롤드컵에서는 중국마저 앞섰기에 LMS 시드 3장 이야기가 가끔 나왔다. 하지만 프랑스 리그앙에 자주 비유될 정도로 소수의 강팀에 비해 중하위권 팀들이 매우 약한 것이 문제이고[4] 파이도 작아서 실력논리로나 흥행논리로나 시드 늘리자는 이야기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았다. 결국 2016 시즌에 롤드컵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도 2017 시즌에 플레이-인이 도입되며 출전권이 늘어났으나, 2018 시즌까지 3시즌 연속 롤드컵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단 한 팀도 올려보내지 못하면서 메이저 지역이 아닌 베트남 리그와 비교해도 무방할 정도의 성적을 거두자 다시 2장으로 줄이자는 의견이 여론의 대세가 되었다.
2019 시즌에는 리그 폐지 루머를 시작으로 승부조작 이슈도 뜨고, 늘 놓치지 않았던 MSI 4강 티켓까지 놓치자 2019 리프트 라이벌즈 부터 공식적 입지 역시 좁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9 서머시즌에는 7팀으로 리그제가 운영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런 악재들이 쌓이면서 2020 시즌부터는 LST와 함께 통합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동남아시아 리그로부터 독립했지만 다시 합쳐진 셈. 통합 이후 내용은 PCS 참고

2. 특징


속칭 5대 리그로 불리는 지역들 중 북미와 함께 최약체 지역으로 평가받음과 동시에 가장 극단적인 팀간 편차를 자랑하는 지역으로 유명했다. 이 팀간 편차가 얼마나 심했냐면 2018 시즌을 끝으로 전성기 FW가 붕괴되기 전에는 LMS의 어떤 팀도 FW를 결승전에서 이기지 못했을 정도다. 그리고 FW가 붕괴된 2019 시즌에는 상위권 팀들 중 유일하게 붕괴되지 않았던 MAD Team이 유일신으로 등극하나 싶더니 FW가 최후의 승자가 되는 등 팀 단위로는 물론이고 선수 단위로도 잘하는 쪽과 못하는 쪽의 편차가 정말 심각했다. 이런 편차와 관련해서 씁쓸한 기록이 하나 있는데, LMS는 2015 시즌 이후 5대 리그 기준으로 시즌 매치 전패 팀이 무려 3번이나 나온 리그였다.[5]
중국과 다르게 한국인 영입이 많이 없었다. 유명 선수를 영입하지 않기 때문에 인지도가 전무하지만 유럽처럼 은근히 한국인을 영입했었다. 다만 자본력이 딸려서 상대적으로 좋은 한국인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다 보니 상위권 팀들이 용병으로 재미를 보기는 힘든 편이었다. LMS는 상하위 팀간의 격차가 나머지 직행리그에 비해 상당히 심했고 한때 리그 전체적으로 운영능력도 굉장히 뒤쳐졌었기 때문에 중하위 팀들의 경우 아마추어나 무명선수들을 영입해 재미를 본 적이 있었다.
더 심각한 것은 선수 유출. 중국과 같은 한자권 언어를 쓰고 급여 자체도 비교가 안되다보니 리그 탑급 플레이어가 나와도 LPL 팀들이 채가는 경우가 많다. LCK는 언어 차이도 있고 유망주들이 계속 발굴되어 셀링 리그가 드립 수준으로 쓰이지만 LMS는 2018년 카사, 소드아트 등의 탑 급 선수가 LPL로 이적하면서 셀링 리그라는 말이 진지하게 쓰이고 있으며 로컬 선수 풀이 말라버리면서 메이저리그들 중 가장 흔들렸다.
전성기이자 출범 초기였던 2015 시즌에는 5대 리그에 당당히 언급될 수준의 성적을 거뒀지만, 2016 시즌 이후로는 공식적 지위로만 메이저 5대 리그지 수준으로는 타 메이저 리그보다는 플레이-인 최상위권에 더 가까웠던 리그로 평가된다. 2015 시즌 ahq가 최고의 언더독으로 군림하고 FW가 2016 시즌까지 한국팀 킬러 소리를 들었던 이래로 자본이나 인재나 리그 발전이 정체되었던 리그가 LMS다. 단적인 예시로 2017 시즌 챌린저스 중위권 원딜이었던 이 2018 LMS 3대 원딜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LMS의 현실이다.
메이저 가운데 LMS 다음으로 뒤처졌다 평가된 LCS는 자본력으로 한국, 유럽의 용병을 통해 부족한 선수풀을 보완했고, 이는 결국 C9의 2018 롤드컵 4강 진출과 TL의 2019 MSI 결승 진출이란 가시적인 결실로 나타났다. 이 결실로 인해 LCS에 대한 평가는 2019 서머부터는 LMS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LCK, LPL, LEC의 턱밑 수준으로 올라왔다. 반면 LMS는 2019 시즌에 승부조작, MSI 그룹 스테이지 탈락, 리프트 라이벌즈 전패 등으로 이미 바닥이었던 평가가 더욱더 폭락했다.
그나마 2019 롤드컵에서 북미가 LMS와 마찬가지로 3팀 광탈을 달성하고 무섭게 추격하던 베트남도 LK의 그룹 스테이지 진출 실패, GAM의 1학년 5반 진입으로 멸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TPA의 후신 JT가 3승 3패로 탈락은 했지만 분전하며 베트남과의 격차는 벌리고 북미와의 격차는 좁히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때는 너무 늦어 LST와의 통합은 확정된 상태이고 ahq와 HKA가 LCS보다도 훨씬 무력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미래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3. 성적


GPL 시절에는 TPA가 시즌 2 롤드컵 우승이라는 대박을 터뜨렸지만 TPA는 동남아 전체로 보면 오히려 비정상적인 실력을 가진 팀이었고[6], 그 TPA가 자멸하자 동남아 LoL의 수준은 폭락했다. 시즌 3, 4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래서 시즌 4 후반부터 한국인 코치 영입이나 선수 영입 조짐이 있었다.
그리고. 2015 시즌 LMS가 출범하여 대만,홍콩,마카오로 지역이 분리된 후 스프링 시즌에서는 ahq가 우승하여 2015 MSI에 진출하였고, 6팀중 3위를 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 가능성을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에서 보여줬다! LMS 출신 모두 8강이다. 심지어 상금 총합을 해도 3팀이 나간 LPL 보다 더 높은 상금을 받아서 LCS EU에 이어 3부 리그가 아니냐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므로 2015 롤드컵에서 자신들의 가치를 인정받은 셈.
LMS는 아주 세세한 운영능력이 부족했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했고, 운영을 아예 놓아버린 중국과 달리 전투력을 축으로 큰 틀에서는 괜찮은 오브젝트 관리와 교환능력을 보여주었다. 이에 더해 KOO Tigers 상대로 밴픽이 전혀 말리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대만,홍콩,마카오는 2015 롤드컵에서 두 팀 모두 8강진출이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게 된다.
2016 MSI 에서도 Flash Wolves가 3위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받아 왔으나 계속해서 중위권에만 머무르는 것은 아쉬운 점.
그러나 롤드컵 2016에서 죽을 쑤며 ANX보다 못한 성적으로 6부 리그까지 추락하고 말았다. 강력한 전투력으로 때워왔던 아주 정교하지는 못한 운영과 초반 강력함에 비해 딸리는 뒷심, 이와 맞물리는 원거리 딜러들의 캐리력 논란 등이 1년간 진보한 세계 롤판에서 대폭발해버렸다는 평가가 다수.
하지만 팬덤에서 작정하고 제대로 실력 위주로 올스타를 뽑아[7] 내보낸 2016 롤스타전에서 다른 지역을 압도하고 LCK와 대등한 승부를 벌이는 성과를 보면 LMS가 장점이 확실한 리그는 맞다. 후반 한타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렇지 초중반 운영이 LCK를 제외한 다른 리그 중에 가장 정교하고도 날카로우며, 합류전으로 대표되는 시즌 6의 트렌드에 오히려 정점을 찍을 수 있는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FW의 Karsa로 대표되는 극상위 선수들의 기량은 LCK와도 비길 만하다. 하지만 이를 말아먹는 것이 결국 얇은 선수층인데 심지어 롤스타전에 나온 선수들이 소속된 상위 3팀조차 개인기량 면에서 하나 이상의 구멍이 뻥뻥 뚫려있고 4위 이하 팀들의 전반적 기량은 수준미달인 것이 장기적인 리그 경쟁력에는 치명적이다. 초중반 운영이 그렇게 좋은데 왜 후반에는 뒷심이 달리냐에 대한 해답도 결국은 제대로 딜을 넣고 후반을 지배해줄 역량을 가진 원딜러가 존재하지 않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LCK 킬러 FW의 이미지도 결국은 장점이 확실할 때 그것을 극대화하면 무섭다는 증거인데, 시즌 4~5 정도까지 다른 지역에 털리면서도 가끔 LCK을 잡는 역할은 오히려 개인기량과 팀게임의 밸런스가 제법 맞았고 변칙 뜬금포를 장착했던 LCS EU가 담당했었다. 하지만 시즌 6을 기점으로 LCS EU는 양쪽에서 도저히 다 LCK에게 안되는 반면 LMS는 기초체력이 약하니 나머지 3지역 상대로 평균적인 성과가 나쁘면서도 오히려 장점을 극대화해서 LCK를 가끔 잡곤 했다.
그리고, 2017, 2018 시즌에도 MSI 3위, 롤드컵 8강 진출 실패를 유지한다. 특기할만한 점은 MSI 때 다전제에서 LCK을 만났지만, 결국 졌다는 것. 여기에 꾸준히 VCS가 LMS와 동급 또는 이에 살짝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하면서 18 롤드컵에서부터는 시드권 축소 이야기까지 나왔다. 2019 MSI에서는 선수 유출 등의 여파로 아예 4강에도 진출 실패한다. 뒤이은 2019 리프트 라이벌즈 때에도 2팀이 나가 세트 기준 6전 전패의 성적을 거두고, 경기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연합한 VCS 팀들보다도 밀린다는 평가가 나왔다.

4. 리그 폐지 루머 시작


LMS는 2012년에 열린 시즌2 롤드컵에서 우승한 TPA의 영향으로 시드권을 확보해왔다. 하지만 작은 리그 파이와 자본. 그리고 해외성적의 엄청난 부진으로 그룹 스테이지 시드권을 줘서 소위말하는 5대리그 자격을 유지 시켜야하냐는 논란이 계속 지속되어왔다. 차라리 베트남이나 터키같이 플레이-인 리그중 규모가 크고 실력또한 괜찮은 리그에 시드권을 나눠주자는 주장도 계속 주장되어왔던것이 대표적인 예시다.
그러다가 2019년 초. LMS 캐스터가 LMS가 2020년에 폐지될수있다는 말했다는 루머가 올라왔다. 이 잠깐의 대화에 따르면 LMS 캐스터는 내년에 리그가 존재하지 않을 것 이라는 발언을 했다. 이 때문에 LMS가 폐지 될지 안될지 논란이 있었는데.... 그 사건이 터지고 만다.
게다가 MSI에서도 대표로 출전한 FW마저 토너먼트 스테이지 진출에 실패했고, 때마침 플레이-인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준 VCS와 비교되기 시작하면서 2019 리프트 라이벌즈에서는 아예 이 VCS와 연합팀을 구축해 레드 리프트에 진출하게 되는 등 공식적 입지 역시 좁아지기 시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즌2 TPA의 깜짝 롤드컵 우승과 시즌5 ahq와 FW의 선전으로 그나마 지켜왔던 5대리그 자리에서도 빠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4.1. 승부조작 논란


2019년 4월 10일, 대만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배급사인 가레나에서 2019 LMS 스프링 최하위 8위팀이었던 Dragon Gate Team을 퇴출한다고 발표했다. 사유는 승부조작이며 팀 오너인 후웨이제, 정글러 "JGY" 류양, 감독 "yoga" 판장펑, 전 코치 현 매니저 "xiaoyu" 리신위가 조작에 가담했다고 발표했다. 리그 파이도 작은 상황에다가 해외대회 성적도 사실상 플레이-인 리그급으로 하락한 LMS 입장에서는 리그 존폐가 걸릴수도 있는 사건이다.
거기에다, 더 충격적인 사건이 터진다. 2019년 5월 2일 2019 MSI를 중계 준비중으로 미리 켜진 가레나 대만 트위치 생중계에서 e스포츠 도박 사이트가 노출된 사건이 발생했다. 거기에다 로그인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이미 도박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
대만 커뮤니티는 난리가 났고 가레나 대만에서는 해당 직원을 바로 해고했다고 입장을 발표했지만 무려 대만에서 LMS를 운영하는 가레나 대만의 직원이 e스포츠 도박에 참가했다는 게 진실로 드러난 것이다. 즉 이 정도면 현재 LMS 팀들 중 조작에 연루된 선수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승부조작 등 논란이 연속으로 터지며 리그 폐지 예상이 더 힘을 받게 되는 등 LMS는 현재 충격에 빠진 상태이다.
그 와중에 DG의 뻘짓으로 자동승격한 SuperEsports는 시드권 관련 서류[8] 등을 제출하지 않아 실격 처리되면서 2019 서머는 7팀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LMS에서 최하위인 8위팀만 참가할 예정[9]이었던 2020 스프링 승강전 역시 자동으로 사라졌고, 점멸늑대들은 스프링 포인트를 무조건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

4.2. 리그 폐지?


2019년 초 LMS 해설자가 LMS를 내년에는 못볼수 있다는 발언을 하더니, 승부조작 논란으로 팀이 퇴출되고, 운영사인 가레나 대만에서는 2019 MSI 방송 도중 사설 e스포츠 도박창을 띄어놔서 해당 직원이 바로 해고되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았다. 또한 이 영향으로 리그는 7팀으로 축소가 되었으며 사실상 리그가 죽기 직전 수준까지 간 상태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가 또다시 LMS가 2020년에 폐지된다는 소리가 나왔는데, Hong Kong Attitude 구단주가 직접 LMS는 올해시즌까지 운영되며 내년부터 해체될수 있다고 발언한 것. LMS가 폐지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4.3. 통합


2019년 9월 25일 공식적인 발표가 나왔다. LST 동남아시아 리그와 통합을 발표했으며 통합 리그의 명칭은 PCS(Pacific League Championship Series). 추후에 일정과 통합 계획을 2020 스프링 이전에 설명할것이라고했다. 결국 동남아시아 리그[10]에서 독립한지 약 5년만에 다시 동남아 리그로 통합되는 결과를 얻었다. 통합 이후 내용은 PCS 참고

5. 역대 입상팀



우승
준우승
3위
4위
'''LMS''' 리그 신설, GPL로부터의 분리 독립
2015 스프링
ahq e-Sports Club
Flash Wolves
Taipei Assassins
Hong Kong Esports
2015 서머
ahq e-Sports Club
Hong Kong Esports
Flash Wolves
Midnight Sun
2016 스프링
Flash Wolves
ahq e-Sports Club
Machi
Taipei Assassins
2016 서머
Flash Wolves
J Team
ahq e-Sports Club
Hong Kong Esports
2017 스프링
Flash Wolves
ahq e-Sports Club
J Team
Machi
2017 서머
Flash Wolves
ahq e-Sports Club
Raise Gaming
J Team
2018 스프링
Flash Wolves
G-Rex
MAD Team
Machi
2018 서머
Flash Wolves
MAD Team
J Team
Hong Kong Attitude
2019 스프링
Flash Wolves
MAD Team
ahq e-Sports Club
J Team
2019 서머
J Team
ahq e-Sports Club
Hong Kong Attitude
MAD Team
LMS와 SEA Tour가 합병. '''PCS''' 출범.
보면 알겠지만 GPL 시절부터 입상하는 팀은 거의 변화가 없다. 이 이유는 위에서도 서술되어 있듯이 상위권과 중하위권의 실력 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 평준화되어 중위권 팀이 상위권 팀을 이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 타 리그와는 달리 상위권 - 중하위권간의 경기는 거의 항상 일방적인 승리로 끝난다. 상위권 팀끼리 얼마나 잘하느냐가 순위를 결정짓는다는 것.

6. 역대 LMS 일람



6.1. 2015 시즌


2015 LMS Spring Season
2015 LMS Summer Season

6.2. 2016 시즌


2016 LMS Spring Season
2016 LMS Summer Season

6.3. 2017 시즌


2017 LMS Spring Season
2017 LMS Summer Season

7. 참가 팀




8. 관련 문서



[1] 대만에 위치, LMS 재정이 악화되면서 이전[2] LMS는 5위와 6위의 챔피언십 포인트가 같다.[3] 스프링 시즌 성적과 관계없이 서머 시즌에 우승을 하면 근 2년간 국제 대회 성적에 따라 롤드컵 대만 1시드로 직행한다.[4] 오히려 시즌 5에는 HKES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시즌 6 현재 개판 매니지먼트로 망했다.[5] LMS 외에는 LEC에서 한 번 나왔고, LCK에서도 2019 서머전패팀이 나와버렸다. LMS 해체 후에는 LPL에서도 나오고 말았다.[6] CLG 원년멤버 출신으로 서양 롤 정보에 빠삭하고 게임 외적 브레인이 되어줄 수 있는 릴볼즈와 오더능력이 있던 서포터 미스테이크, 그리고 출중한 기량의 라이너들까지 절묘한 조합이었다.[7] 미드의 메이플은 최소 J Team의 FoFo와 투탑, 서포터의 알비스는 최소 소드아트와 투탑이고 나머지 포지션은 실력으로 반박불가 원탑인 선수들만 뽑았다.[8] SuperEsports는 현재 ahq의 또다른 2팀 취급이다. 스폰서가 같기 때문.[9] 원래 2팀이 승강전 행이었으나 2018 시즌 첫 승강전이었던 2018 서머 승강전부터 1팀으로 줄어들었다.[10] 그때당시 GPL이며 현재 LST